얼마 전 친구가 근로장려금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한번 확인해봤다가 소득 기준 때문에 안 되는 줄 알고 그냥 넘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맞벌이 부부 기준이 완화됐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홈택스에 들어가 확인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았고, 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바로 접수했습니다. 이
런 지원금은 정부가 알아서 챙겨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근로장려금이란 무엇이고 왜 신청해야 하나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 가구에 대한 실질소득 지원을 목적으로 국세청이 운영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입니다(출처: 국세청).
여기서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가구에게 현금을 직접 지원하여 근로 의욕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의미합니다.
제가 실제로 신청해보니 이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리 조건에 해당되더라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도 조건이 되는데 신청 기간을 놓쳐서 몇백만 원을 날린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3월 1일부터 16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어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순간 바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청하면 6월 25일에 지급되는데, 작년 9월에 신청했던 상반기분과 함께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 기준으로 최대 3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봉의 약 12분의 1, 즉 한 달 월급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받는 셈입니다.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과 올해 달라진 점
올해 근로장려금 제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이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저도 작년에 한번 확인했을 때는 소득 기준 때문에 해당이 안 됐는데, 이번에는 조건이 달라져서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구 유형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단독 가구는 연소득 2,200만 원 미만일 때 최대 16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홑벌이 가구의 경우 연소득 3,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28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홑벌이 가구란 배우자가 있지만 한 사람만 소득이 있는 2인 이상 가구를 의미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해당되는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연소득이 4,400만 원 미만일 때 최대 3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상향된 기준으로, 특히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맞벌이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출처: 기획재정부).
제 경우에도 부부 합산 소득을 계산해보니 4,400만 원 아슬아슬하게 기준 안에 들어갔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약 370만 원 정도인데, 맞벌이 부부가 각각 200만 원 안팎으로 벌고 있다면 충분히 해당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추가로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별도 제도로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근로장려금과 합산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 기준과 대출금 처리 방식
소득 기준만큼 중요한 게 재산 기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됐습니다.
전세 보증금도 크고, 차량도 있고, 금융재산까지 합치면 2억 4천만 원을 넘을 것 같았거든요.
근로장려금 재산 기준은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재산 합계액이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재산 등을 모두 포함한 총재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이 점이 굉장히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전세 보증금이 크다고 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계산해보니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그 대출금은 부채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2억 원인데 전세자금 대출을 1억 5천만 원 받았다면, 실제 순자산은 5천만 원으로 계산되는 것입니다.
차량 가치나 예금 등을 합쳐도 2억 4천만 원 미만이라면 재산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다만 재산이 1억 7천만 원에서 2억 4천만 원 사이에 있다면 감액 규정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최대 지급액의 50%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 기준으로 330만 원이 아닌 165만 원을 받게 되는 것이죠.
저는 다행히 1억 7천만 원 이하여서 전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산 기준을 확인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모든 대출금은 부채로 공제됨
-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으로 계산됨
- 배우자를 포함한 가구원 전체의 재산을 합산함

홈택스 신청 방법과 실제 후기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홈택스 앱에 접속해서 신청했는데,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한 후 메인 화면에서 '근로장려금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만약 메인 화면에 배너가 보이지 않는다면 '장려금·연말정산' 메뉴에 들어가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버튼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서 반기신청이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의 근로소득 금액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불러옴)
- 배우자 포함 가구원 정보
- 재산 및 부채 내역 (6월 1일 기준)
제 경험상 대부분의 정보는 국세청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단지 몇 가지 사실 관계만 확인하고 동의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PC가 없거나 홈택스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ARS 전화신청도 가능합니다.
1544-9944로 전화하면 국세청 전화신청 시스템으로 연결됩니다.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번 3월 신청은 근로소득자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들은 5월 정기신청 기간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 이번에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자동신청제도가 모든 연령대로 확대됐습니다.
신청할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앞으로 2년 동안은 별도 신청 없이도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심사하여 지급합니다.
다만 2년마다 다시 동의해야 하므로, 한 번 신청했다고 해서 평생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이 제도를 잘 모르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조건이 충분히 되는데도 정보 부족으로 못 받은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신청 마감일이 3월 16일이니 지금 바로 홈택스에 접속해서 본인이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몇 분 투자로 수백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친구가 근로장려금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 제도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한번 확인해봤다가 소득 기준 때문에 안 되는 줄 알고 그냥 넘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맞벌이 부부 기준이 완화됐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홈택스에 들어가 확인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았고, 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바로 접수했습니다. 이
런 지원금은 정부가 알아서 챙겨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근로장려금이란 무엇이고 왜 신청해야 하나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 가구에 대한 실질소득 지원을 목적으로 국세청이 운영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입니다(출처: 국세청).
여기서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가구에게 현금을 직접 지원하여 근로 의욕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의미합니다.
제가 실제로 신청해보니 이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리 조건에 해당되더라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도 조건이 되는데 신청 기간을 놓쳐서 몇백만 원을 날린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3월 1일부터 16일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어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순간 바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청하면 6월 25일에 지급되는데, 작년 9월에 신청했던 상반기분과 함께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 기준으로 최대 3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연봉의 약 12분의 1, 즉 한 달 월급에 가까운 금액을 지원받는 셈입니다.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과 올해 달라진 점
올해 근로장려금 제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맞벌이 가구의 소득요건이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저도 작년에 한번 확인했을 때는 소득 기준 때문에 해당이 안 됐는데, 이번에는 조건이 달라져서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구 유형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단독 가구는 연소득 2,200만 원 미만일 때 최대 16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홑벌이 가구의 경우 연소득 3,2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28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홑벌이 가구란 배우자가 있지만 한 사람만 소득이 있는 2인 이상 가구를 의미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해당되는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연소득이 4,400만 원 미만일 때 최대 33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상향된 기준으로, 특히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맞벌이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액입니다(출처: 기획재정부).
제 경우에도 부부 합산 소득을 계산해보니 4,400만 원 아슬아슬하게 기준 안에 들어갔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약 370만 원 정도인데, 맞벌이 부부가 각각 200만 원 안팎으로 벌고 있다면 충분히 해당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추가로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별도 제도로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근로장려금과 합산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 기준과 대출금 처리 방식
소득 기준만큼 중요한 게 재산 기준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됐습니다.
전세 보증금도 크고, 차량도 있고, 금융재산까지 합치면 2억 4천만 원을 넘을 것 같았거든요.
근로장려금 재산 기준은 2025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재산 합계액이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재산 등을 모두 포함한 총재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이 점이 굉장히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전세 보증금이 크다고 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계산해보니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그 대출금은 부채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전세 보증금이 2억 원인데 전세자금 대출을 1억 5천만 원 받았다면, 실제 순자산은 5천만 원으로 계산되는 것입니다.
차량 가치나 예금 등을 합쳐도 2억 4천만 원 미만이라면 재산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다만 재산이 1억 7천만 원에서 2억 4천만 원 사이에 있다면 감액 규정이 적용됩니다.
이 경우 최대 지급액의 50%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 기준으로 330만 원이 아닌 165만 원을 받게 되는 것이죠.
저는 다행히 1억 7천만 원 이하여서 전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재산 기준을 확인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세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모든 대출금은 부채로 공제됨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으로 계산됨
배우자를 포함한 가구원 전체의 재산을 합산함
홈택스 신청 방법과 실제 후기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홈택스 앱에 접속해서 신청했는데,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 로그인한 후 메인 화면에서 '근로장려금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만약 메인 화면에 배너가 보이지 않는다면 '장려금·연말정산' 메뉴에 들어가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버튼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서 반기신청이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의 근로소득 금액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불러옴)
배우자 포함 가구원 정보
재산 및 부채 내역 (6월 1일 기준)
제 경험상 대부분의 정보는 국세청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단지 몇 가지 사실 관계만 확인하고 동의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PC가 없거나 홈택스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ARS 전화신청도 가능합니다.
1544-9944로 전화하면 국세청 전화신청 시스템으로 연결됩니다.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번 3월 신청은 근로소득자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있는 분들은 5월 정기신청 기간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 이번에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자동신청제도가 모든 연령대로 확대됐습니다.
신청할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앞으로 2년 동안은 별도 신청 없이도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심사하여 지급합니다.
다만 2년마다 다시 동의해야 하므로, 한 번 신청했다고 해서 평생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근로장려금 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이 제도를 잘 모르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조건이 충분히 되는데도 정보 부족으로 못 받은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신청 마감일이 3월 16일이니 지금 바로 홈택스에 접속해서 본인이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몇 분 투자로 수백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